울산시, 목욕탕 노후 굴뚝 15곳 철거 돌입

조원일 2025. 6. 13.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20년 이상 경과한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노후 굴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언양헬스사우나 굴뚝을 해체했다.

이 굴뚝은 난해 울산시가 실시한 안전점검에서 다수의 균열이 발견돼 해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15개의 노후 굴뚝을 철거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20년 이상 경과한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노후 굴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일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언양헬스사우나 굴뚝을 해체했다.

언양헬스사우나 굴뚝은 지난 1982년 사용 승인을 받은 후 방치되어 있었다. 이 굴뚝은 난해 울산시가 실시한 안전점검에서 다수의 균열이 발견돼 해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총 15개의 노후 굴뚝을 철거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낙하물·지진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 상당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해체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