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개봉합니다 '사스콰치 선셋'…다 내려놓은 파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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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애스터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사스콰치 선셋'이 7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안개가 자욱한 어느 숲에서 생활 터전을 찾아 떠나는 더럽게 사랑스러운 사스콰치 가족의 사계절 여정을 그린 천방지축 어드벤처 '사스콰치 선셋'이 평범함을 완강히 거부하는 '어찌저찌 개봉합니다'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평범함과 거리가 아주 멀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귀여운 사스콰치 가족의 사계절 여정을 그린 '사스콰치 선셋'은 7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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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아리 애스터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사스콰치 선셋'이 7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안개가 자욱한 어느 숲에서 생활 터전을 찾아 떠나는 더럽게 사랑스러운 사스콰치 가족의 사계절 여정을 그린 천방지축 어드벤처 '사스콰치 선셋'이 평범함을 완강히 거부하는 ‘어찌저찌 개봉합니다’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사스콰치 선셋'은 '위험한 장난', '쿠미코, 더 트레저 헌터'를 포함해 여러 심상치 않은 작품을 선보였던 젤너 형제의 신작으로, '유전', '미드소마' 등 A24와 꾸준히 작품을 만들며 매 작품 신선한 충격을 안기는 아리 애스터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여기에 '좀비랜드' 시리즈, '라우더 댄 밤즈', '리얼 페인'을 비롯한 유수 영화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시 아이젠버그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잇 컴스 앳 나잇', '언더 더 실버레이크' 등에 출연해 ‘A24 여신’으로 알려진 라일리 키오가 ‘사스콰치 가족’으로 의기투합해 프로덕션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마를 치게 한 문제적 사스콰치 가족이 용기 내어 극장 개봉에 도전한다는 엉뚱하면서도 당찬 이야기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관객 모두를 경악하게 한 영화”, “더러운 와중에 아름다움”, “이상하게 서글프고 추접하면서도 아름답기도 한 영화” 등 날 것 그대로의 열광적인 반응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도대체 극장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소개가 없다면 누구인지 절대로 눈치챌 수 없는 출연진의 파격 변신은 영화 팬들에게 충격과 즐거움이 이븐하게 공존하는 감정을 선물한다. 여기에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사스콰치 가족의 모습과 함께 이어지는 “뭐 하는 건지 궁금하죠? 근데 이해하는 걸 포기해요. 그건 불가능하니깐… 그래서 극장 개봉이 쉽지 않더라고요”라는 카피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스콰치 선셋'을 국내 관객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늦어질 수밖에 없었던 영화사의 고충이 넋두리처럼 느껴져 웃프게 한다.
평범함과 거리가 아주 멀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귀여운 사스콰치 가족의 사계절 여정을 그린 '사스콰치 선셋'은 7월 2일 개봉한다.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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