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으로 돌진한 승용차에 예비신부 등 4명 부상…8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행인 4명이 다쳤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10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씨는 신랑이 결혼식 때 입을 예복을 고르기 위해 논현동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뇌에 출혈 발생, 왼쪽 고관절 부러져…경찰 "자세한 사고 경위 조사 예정"

서울 강남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행인 4명이 다쳤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10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을 입은 피해자는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이던 30대 정모씨로 확인됐다. 정씨는 신랑이 결혼식 때 입을 예복을 고르기 위해 논현동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뇌에 출혈이 발생하고 왼쪽 고관절이 부러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수술받고 있다. 이마에는 5㎝ 크기의 열상도 입었다.
나머지 피해자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씨는 현장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에게서 음주와 약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포구 "소각장 무기한 연장 협약 무효"…서울시와 정면충돌 [마포소각장 톺아보기①]
- 서울시 "마포구 건의안 대부분 협약과 무관…수용 불가" [마포소각장 톺아보기②]
- 서울시-마포구, 쓰레기 소각장 갈등 '점입가경'…대책은? [마포소각장 톺아보기③]
- 끊이지 않는 전동킥보드 사망 사고…대책은? [도로 위 무법자 PM ①]
- '킥라니' 근절 나선 서울시…실효성은 '글쎄' [도로 위 무법자 PM ②]
- 장동혁 "마음이 6월 4일에 가있다고?…모든 당력 6·3 지선에 모아야"
- 48시간 최후통첩 후 5일 유예…트럼프식 '전쟁 비즈니스'에 갇힌 한국
- 김재섭 "정원오,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 변명도 가관…박주민도 고발할 참이냐"
- 체급 가로지르는 연상호…블록버스터 ‘군체’·저예산 ‘실낙원’ 독자적 행보 [D:영화 뷰]
- ‘결국 실바였다’ GS칼텍스, 흥국생명 집어삼키고 PO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