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금) 오늘, 서울시] 대선 폐현수막 7.3t 전량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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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수거한 폐현수막 총 7.3t을 전량 재활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선거 기간 서울 시내에서 배출된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과거 30%에서 이번에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평균 참여율 90% 이상, 20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며 매년 성황리에 개최된 '광화문 달빛요가'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어 요가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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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줄이기 위해 배우자 서울 거주, 사업장 서울이어야 한단 요건 폐지
광화문 달빛요가 개막식 20일 개최…프로그램 예약 13일부터 가능

1. 폐현수막 7.3t 전량 자원화
서울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수거한 폐현수막 총 7.3t을 전량 재활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선거 기간 서울 시내에서 배출된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과거 30%에서 이번에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폐현수막 총 7.3t 중 2.7t은 지난달 전국 최초로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에 문을 연 '폐현수막 전용 집하장'에서 부직포 원료로 물질 재활용된다. 나머지 4.6t은 자치구에서 자체 재활용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14개 구가 공용집하장을 이용하고 나머지 11개 구는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게 된다. 자체 재활용이 가능한 자치구와 화학기업, 업사이클링(새활용) 업체 등 간 1:1 매칭을 통해 폭넓게 재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 1인 자영업자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신청 기준 완화
서울시는 출산한 아내를 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에 지급하던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요건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늘렸다고 13일 밝혔다.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란 임금 근로자와 달리 법적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를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8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잠깐 가게를 쉬어야 하는 등 소득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전해주자는 취지다.
시는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출산한 배우자가 서울에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과 1인 자영업자의 사업장이 서울이어야 한다는 요건을 폐지했다. 대신 출산한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본인은 서울에 거주해야 하며 태어난 아이 역시 서울에 출생 신고를 해야 한다.
3. '2025 광화문 달빛요가' 20일 개막
서울시는 평균 참여율 90% 이상, 20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며 매년 성황리에 개최된 '광화문 달빛요가'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이달 24일부터 8월7일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아크로 요가, 키즈 요가 등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외국인을 위한 영어 요가는 6월27일, 7월4일, 7월11일 3회에 걸쳐 마련된다. 서울시 영어 전용 예약사이트에서 1인당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외국인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이나 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영어 요가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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