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예방수칙 준수는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지난해 12월 20일 발령했던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13일자로 해제했다.
해제기준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이 3주 연속 유행기준(2024-2025절기 8.6명) 이하일 경우 자문회의를 거쳐 유행을 해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창재 기자]
|
|
| ▲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2019~2025년 23주차, ‘25.6.7. 기준) |
| ⓒ 질병관리청 |
질병관리청(아래 질병청)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해제를 알리면서 "최근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증가해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여름철 유행 가능성이 있으므로, 일상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nfluenza-like illness, ILI : 38℃ 이상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이 있는 자) 수는 이번 동절기 높은 정점(2025년 1주 99.8명)을 보인 후 감소세에서, 봄철 2차 정점(2025년 15주차 21.6명)을 보인 후 감소해 최근 3주 연속 2024~2025절기 유행 기준(8.6명) 이하로 떨어졌다.
최근 4주간 의사환자 분율은 2025년 ▲20주 10.1명 → ▲21주 7.3명 → ▲22주 6.7명 → ▲23주 6.7명으로 파악됐다.
또한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결과도 2025년 1주(2024년 12월 29일 ~ 2025년 1월 4일)에 62.9%로 최고 검출률을 보인 후 점차 감소했다. 이후 3월부터 다시 증가하여 17주(4.20.~4.26.)에 28.8%까지 증가하면서 검출되고, 이후 감소 추세로 21주차부터는 5% 내외의 검출률을 나타내고 있다.
|
|
|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2025년 23주차, ‘25.6.7. 기준 |
| ⓒ 질병관리청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감소하여 유행주의보는 해제되었지만, 국외 코로나19 발생 증가와 예년의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손씻기와 기침예절, 호흡기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은석 "사초 쓰는 자세... 오로지 수사논리로 수행할 것"
- [이충재 칼럼] 검찰에 또 당할 순 없다
- "이재명 대통령님, 딸 죽고 29년을 기다렸습니다"
- "가스불만 켤 줄 알면 할 수 있는 요리"... 간단한데 맛도 훌륭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리박스쿨
- '대북방송 중단' 후 화제 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영상
- 김용현과 함께 '비상계엄 선포' 본 국방부 간부 "무슨 계엄? 황당했다"
- '차명 재산 의혹'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사의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대통령실은 감싸려 했으나 사표 낸 오광수
- 주가 3000 코앞... 이재명 대통령 질문 백미는 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