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 크기가 남들의 세 배”… 성관계 후 응급실 실려갔다던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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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보다 큰 음경을 가진 영국 40대 남성이 고통을 겪는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남성 매트 바(41)의 음경은 약 14인치(약 35.5cm)로 전 세계 평균 음경 길이(13.93cm)에 비해 크다.
매트 바의 음경 석고상은 현재 유리 상자에 담겨 박물관에 전시된 상태다.
매트 바는 "음경이 크다고 해서 성생활이 더 만족스러운 건 아니다"며 "성관계 후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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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남성 매트 바(41)의 음경은 약 14인치(약 35.5cm)로 전 세계 평균 음경 길이(13.93cm)에 비해 크다. 지난해에는 아이슬란드에 있는 음경 박물관으로부터 그의 음경을 본뜬 석고상을 전시하자는 제의를 받을 정도로 학계에서는 유명 인사다. 매트 바의 음경 석고상은 현재 유리 상자에 담겨 박물관에 전시된 상태다.
문제는 음경이 너무 커서 성생활이 힘들다는 것. 매트 바는 “음경이 크다고 해서 성생활이 더 만족스러운 건 아니다”며 “성관계 후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했다. 자세한 이유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성관계 중 음경에 무리한 압력이 가해지면 혈관과 조직이 찢어지는 음경 골절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트 바는 일상 생활속에서도 거대 음경 때문에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고백했다. 그는 “요가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몸이 흥분된 상태라고 오해 받아 쫓겨난 적이 있었다”며 “헐렁한 셔츠와 반바지를 입었지만, 요가 자세 때문인지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말했다.
매트 바처럼 음경이 너무 커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음경 축소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음경 축소술은 음경 표피 안에 있는 주머니인 백막을 자르고 이어 붙이는 수술이다. 음경 축소술은 거대음경증, 생식기 림프부종, 성관계에 적합하지 않은 음경의 크기를 개선하기 위해 주로 시행한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백막 안에 존재하는 미세혈관들이 평소에는 쪼그라든 상태로 있다가 자극받으면 혈관에 혈액이 몰리면서 발기하는데, 수술 시 발기에 영향이 없도록 미세혈관이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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