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즈 굿’ 담은 굿즈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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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공모전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1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5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도시브랜드 슬로건 '부산 이즈 굿(Busan is good)'과 심벌마크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팬 상품(굿즈)을 발굴하기 위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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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 공모전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1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2025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도시브랜드 슬로건 ‘부산 이즈 굿(Busan is good)’과 심벌마크를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팬 상품(굿즈)을 발굴하기 위해 연다. 선정된 수상작은 부산시 도시 홍보 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굿즈를 통해 도시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good’을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부산에 대한 애착(goodness)을 느낄 수 있는 상품 제안이다. ‘good’은 글로벌(Global), 개방성(Open), 독창성(Original), 역동성(Dynamic)을 의미하며, 부산이 지향하는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담고 있다.
응모자는 도시브랜드의 시각 자산인 심벌마크, 로고타입, 슬로건, 슬로건 시그니처, 전용 그래픽 모티브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소품, 패션잡화, 액세서리, 어린이 상품, 문구, 공예품 등이며, 1인(팀)당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자격은 사업자 등록을 마쳤거나, 수상 발표일 기준 2개월 이내 등록이 가능한 개인이다.
심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실물 평가로 나뉘며, 1차를 통과한 작품은 시제품을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은 오는 9월 2일 발표된다. 총 18점이 선정되며, 대상에는 최대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총 시상금은 1140만원이다.
시는 수상작을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홍보 굿즈로 활용하고, 일부는 ‘부산 브랜드숍’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실용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디자인에 대해서는 생산과 유통까지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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