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한국GM에 처음으로 자동차용 강판 공급
권재희 2025. 6. 12.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제철이 한국GM에 자동차용 강판을 처음으로 납품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해온 현대제철이 한국GM으로 거래처를 확대한 것이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르면 오는 9월부터 한국GM에 연간 약 10만t 규모의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한다.
한국GM이 현대제철로부터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받기로 한 것은 미·중 무역 갈등에 따라 중국 외 지역 기업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연간 10만t 납품
연합뉴스

현대제철이 한국GM에 자동차용 강판을 처음으로 납품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해온 현대제철이 한국GM으로 거래처를 확대한 것이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르면 오는 9월부터 한국GM에 연간 약 10만t 규모의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한다.
한국GM은 그간 중국 바오산강철과 국내에서는 포스코 등으로부터 철강재를 공급받아왔다.
한국GM이 현대제철로부터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받기로 한 것은 미·중 무역 갈등에 따라 중국 외 지역 기업으로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GM은 미국으로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을 수출하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대한' 1500조 청구서… 결국 가난한 사람들이 치른다 [Data Pick]
- "의사들은 절대 안 먹는다" 아산병원 교수가 경고한 음식
- "진짜라니 말도 안 돼" 투명 재킷 속 바퀴벌레 꿈틀…지하철서 포착된 '소름 패션'
- "비 오면 출근 안 해도 돼"…'우천 유급 휴가' 내건 中 식품회사
- 애견카페 갔다가 맹견 4마리 떼공격…20대 女 "진짜 죽겠다 싶었다"
- 고급 아파트서 벌어진 비극…숨진 채 발견된 20대 女, 용의자는
- 배추 이어 대파도 "무료로 가져가세요"…밭 싹 털린 농민들 황당 피해
- SNS 숏폼 찍다 참변…인도서 곡예운전하던 삼형제 모두 사망
- 44만원→593만원 "너무하네" 관광객 발길 '뚝'…뉴욕 호텔값 급등에 '월드컵 특수' 실종
- "왜 이러는 거야?" 다리로 가로등 감싸는 '황당 챌린지'…경찰 출동 소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