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에 깃든 국정 메시지…대통령실, ‘디지털 굿즈’ 브랜딩
이예솔 2025. 6. 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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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과 자필 메시지 등이 담긴 디지털 굿즈를 제작해 배포한다.
대통령실은 12일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굿즈에는 대통령 휘장과 자필 서명이 삽입된 이미지뿐 아니라, 취임식 당시 촬영된 미공개 사진과 오는 15일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등 주요 외교 일정의 기록 사진도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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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과 자필 메시지 등이 담긴 디지털 굿즈를 제작해 배포한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배경화면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디지털 굿즈’는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대통령과 국민 간의 거리감을 좁히는 소통 수단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통령실은 12일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기념품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굿즈에는 대통령 휘장과 자필 서명이 삽입된 이미지뿐 아니라, 취임식 당시 촬영된 미공개 사진과 오는 15일 개최되는 G7 정상회의 등 주요 외교 일정의 기록 사진도 포함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대통령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블로그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일부 굿즈는 대통령실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 대통령 SNS에 다수 접수된 국민 제안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시계를 일반 국민도 함께 사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던 점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이 착용하는 기념 시계는 일반에 제공되지 않는 만큼, 이를 디지털 방식으로 재현해 공개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도 지난 10일 SNS를 통해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통령 시계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은 향후 디지털 굿즈만을 위한 별도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해 다양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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