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최신예 경비함청 3019함 진수…내년 1월 투입
서영인 2025. 6. 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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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12일 오후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 해양경찰 최신예 경비함정(3019함)의 진수식을 진행했다.
3019함은 지난 29년간 170만㎞ 여정에 걸쳐 임무를 수행하고 올해 퇴역하는 1502함의 대체 함정이다.
3019함은 3840톤의 최신예 고속 경비함정으로, 길이 122m, 폭 15m, 항속거리 6000마일 최대속력은 24노트(약 45km/h)로 운항 할 수 있다.
유류 절감과 배기가스 배출감소 등 친환경적 함정으로 건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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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하는 1502함 후속 함정
12일 오후 부산 영도구 HJ중공업에서 해양경찰 최신예 경비함정 '3019'함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12일 오후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 해양경찰 최신예 경비함정(3019함)의 진수식을 진행했다.
3019함은 지난 29년간 170만㎞ 여정에 걸쳐 임무를 수행하고 올해 퇴역하는 1502함의 대체 함정이다.
3019함은 3840톤의 최신예 고속 경비함정으로, 길이 122m, 폭 15m, 항속거리 6000마일 최대속력은 24노트(약 45km/h)로 운항 할 수 있다.
해경은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먼바다 전략 요충지에서 해양 경비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10m급 고속단정 2척과 분당 20톤의 물분사가 가능한 소화포 3대를 탑재했으며 전자광학추적장치 등 첨단 감시장비를 갖췄다.
전기모터 추진설비를 적용해 저속에서는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로 항해하고 고속운항 시에는 디젤엔진으로 운용한다.
유류 절감과 배기가스 배출감소 등 친환경적 함정으로 건조됐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K-조선 역량과 강한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 안보와 국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해양경찰청은 12일 오후 부산 영도구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 해양경찰 최신예 경비함정(3019함)의 진수식을 진행했다.
3019함은 지난 29년간 170만㎞ 여정에 걸쳐 임무를 수행하고 올해 퇴역하는 1502함의 대체 함정이다.
3019함은 3840톤의 최신예 고속 경비함정으로, 길이 122m, 폭 15m, 항속거리 6000마일 최대속력은 24노트(약 45km/h)로 운항 할 수 있다.
해경은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먼바다 전략 요충지에서 해양 경비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10m급 고속단정 2척과 분당 20톤의 물분사가 가능한 소화포 3대를 탑재했으며 전자광학추적장치 등 첨단 감시장비를 갖췄다.
전기모터 추진설비를 적용해 저속에서는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로 항해하고 고속운항 시에는 디젤엔진으로 운용한다.
유류 절감과 배기가스 배출감소 등 친환경적 함정으로 건조됐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K-조선 역량과 강한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 안보와 국민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서영인 기자 igor_se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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