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내일(13일) 증시, 美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5월 생산자물가지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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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2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내일 증시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99포인트(0.45%) 오른 2920.03으로 장을 마쳤다.
내일 증시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5월 생산자물가지수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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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관 '팔자'에…외인 홀로 '사자'
코스닥도 올라…외인·기관 '팔자', 개인 '사자'

코스피가 12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내일 증시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99포인트(0.45%) 오른 2920.0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95포인트(0.10%) 오른 2909.99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 4057억원을 사들였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51억원, 2397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 매수세를 집중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67%)·SK하이닉스(-1.87%)·삼성바이오로직스(-1.34%)·KB금융(-1.21%)·삼성전자우(-0.61%) 등은 내렸고, LG에너지솔루션(3.39%)·한화에어로스페이스(5.30%)·현대차(0.25%)·기아(1.55%)·HD현대중공업(0.36%) 등은 올랐다.
삼성증권은 "전일 미중 무역협상이 합의에 도달하자 관세 불확실성이 완화돼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면서도 "최근 오름세를 이어오던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자 상승 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같은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6포인트(0.40%) 오른 789.45로 마감했다. 지수는 0.02포인트(0.00%) 내린 786.27로 장을 시작한 뒤 상승 전환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39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억원, 9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리가켐바이오(-0.51%)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구체적으론 알테오젠(0.61%)·에코프로비엠(2.74%)·HLB(0.38%)·에코프로(0.79%)·레인보우로보틱스(1.40%)·파마리서치(0.38%)·휴젤(1.76%)·펩트론(0.42%)·클래시스(1.99%) 등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3원 내린 1358.7원에 거래를 마쳤다.
내일 증시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5월 생산자물가지수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미국 관세 정책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은 만큼, 관련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벗어날 경우 증시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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