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큰 그릇' 전략…'논란 멤버' 품는 방식도 다르다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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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보여주는 '논란 멤버' 위기 대응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논란을 키우지 않으면서도 그룹과 브랜드 가치는 보호하고, 동시에 개인의 커리어 재정비 기회를 남기는 유연한 리스크 관리 전략이 엿보인다.
논란 멤버를 개인 영역으로 전환시키며 그룹 자체의 이미지를 오염시키지 않는 점도 장기적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긍정적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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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보여주는 '논란 멤버' 위기 대응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논란을 키우지 않으면서도 그룹과 브랜드 가치는 보호하고, 동시에 개인의 커리어 재정비 기회를 남기는 유연한 리스크 관리 전략이 엿보인다.
SM은 승한의 오는 7월 솔로 데뷔 및 아티스트 브랜드 론칭 소식 등을 전하며 활동 영역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승한은 그룹 라이즈 데뷔를 앞두고 사생활 관련 논란에 휘말리며 팬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 활동 역시 함께하지 못하다가 결국 팀에서 탈퇴한 바. 이보다 앞서 루카스 역시 NCT·WayV 활동 당시 사생활 논란을 빚었고,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SM은 두 사례에서 모두 빠른 단계에서 활동 중단 조치를 취한 뒤, 팀 탈퇴 수순으로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SM은 그간 과정에서 팬덤 내부 여론과 시장 반응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응 수위를 조절을 적절하게 잘 해냈다. 승한과 루카스 모두 팀 탈퇴라는 선택을 통해 그룹과 팬덤과의 관계 유지에 주력하면서도, 개인 커리어의 길은 열어줬다.

결과적으로 그룹과 회사 브랜드에는 최소한의 타격만 남기고 논란을 정리한 셈이다. 논란 멤버를 개인 영역으로 전환시키며 그룹 자체의 이미지를 오염시키지 않는 점도 장기적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긍정적 사례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대응 과정을 통해 SM 내부의 위기 대응 프로세스가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유사 사안 발생 시 더욱 빠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란 자체는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시대다. 다만 그 이후 어떻게 관리하고 브랜드와 시장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엔터사의 진짜 역량임을 SM이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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