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마 시작… 13~14일 강한 비

문정임 2025. 6. 12.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 첫 장마가 시작됐다.

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 제주에 시간당 1㎜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하는 정체전선의 북상 정도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 비는 16일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내일(13일) 밤부터 토요일인 14일 사이에는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는 1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제주에 첫 장마가 시작됐다.

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 제주에 시간당 1㎜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하는 정체전선의 북상 정도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 비는 16일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내일(13일) 밤부터 토요일인 14일 사이에는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5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예년보다 장마가 일주일 빠르다. 가장 이르게 찾아온 해는 2020년과 2021년으로 6월 10일 시작됐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