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계' 누구나 사용하도록 디지털 굿즈로도 낸다

이경태 2025. 6. 12.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비서관 김남국)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있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열린 국정 운영의 상징으로 디지털 굿즈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를 알렸다.

대통령 디지털 굿즈는 국민 누구나 이 대통령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스마트폰·스마트워치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기념품 제작해 배포할 예정"

[이경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시계를 보며 이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직원 식당에서 참모들과 점심식사를 한 뒤 마주친 출입기자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2025.6.10
ⓒ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이달 중 국민과 함께 만드는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하고 배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역대 대통령 시계가 결과적으론 소수에게만 전달돼 사용된 점을 감안한 프로젝트다. 희망하는 모든 국민이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의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념품을 만들어 배포하고 향후 실제 워치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파일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비서관 김남국)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있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열린 국정 운영의 상징으로 디지털 굿즈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를 알렸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구체적으로 "굿즈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이 시각적으로 반영되며 기존의 비공식 이미지 배경화면과는 구분되는 공식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또 "취임식 미공개 사진과 G7 정상회의 등 외교 현장 사진, 대통령 자필 메시지가 디자인 요소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국민과 함께 만든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남국 비서관은 "디지털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니라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고 연결되는 감각적인 소통 플랫폼"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주권이 손 안에서 구현되는 시대, 그 상징을 국민 일상 속에 녹여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 디지털 굿즈는 국민 누구나 이 대통령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도 업로드하고 향후 국정 관련 이슈나 계기에 따라 새로운 버전의 배경화면도 지속적으로 제작, 배포해 나갈 방침이다.

대통령실은 이 프로젝트를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디지털 기반 미래국가', '실용과 속도의 국정', '국민주권의 실현'이라는 국정철학을 콘텐츠로 구현한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디지털 굿즈에 대한 접근성 및 활용성을 높이면서 이를 상시적인 국민 소통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