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백스, ‘코로나·독감 복합 백신’ 임상 3상서 효능 입증

정준엽 기자 2025. 6. 12.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바백스는 코로나19·독감 복합 백신과 독감 단독 3가 백신 후보물질이 각각 임상 3상 시험 초기 연구에서 유의미한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11일(미국시간)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성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두 백신 후보물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기존 승인 백신인 '누백소비드', '플루존 HD'와 비교했다.

회사에 따르면, 두 백신 후보물질은 모두 기존 승인 백신인 '누백소비드', '플루존 HD'와 유사한 면역 반응을 유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노바백스 제공
노바백스는 코로나19·독감 복합 백신과 독감 단독 3가 백신 후보물질이 각각 임상 3상 시험 초기 연구에서 유의미한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11일(미국시간)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65세 이상 성인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두 백신 후보물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기존 승인 백신인 '누백소비드', '플루존 HD'와 비교했다. 회사에 따르면, 두 백신 후보물질은 모두 기존 승인 백신인 '누백소비드', '플루존 HD'와 유사한 면역 반응을 유도했다. 다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격차가 입증되진 않았다.

구체적으로 두 백신 후보물질은 임상 시작 시점 대비 2.4~5.7배의 면역반응을 유도했다. 이는 누백소비드·플루존 HD 대비 유사한 수준의 면역원성이다. 내약성은 모두 양호했으며, 이상 반응의 98% 이상은 경증~중등도 수준이었다.

노바백스 룩산드라 드라기아-아클리 부사장은 "두 백신 후보물질이 탄탄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양호한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데이터는 잠재적 제휴사들과의 협의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