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9년까지 한국에서 계속 열린다
고봉준 2025. 6. 12. 11:24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2029년까지 만나볼 수 있다. BMW코리아는 LPGA와 개최 연장 계약 협약식을 진행해 이를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국내에서 처음 열렸다.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를 시작으로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를 거쳐 2023년부터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에서 명맥을 이었다. 이 대회는 2020년에만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
대회 운영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컷오프가 없는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을 포함해 특별 초청선수까지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출전권을 부여한다.
BMW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BMW 코리아가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의 5년도 철저하게 준비해 팬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봉준 기자 ko.bong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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