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 산업은 전환기...한국도 전략적 지원방안 모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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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장현실(XR) 시장에서 메타(Meta)가 강력한 주도권을 확보하며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국내 이용자들의 XR 기기에 대한 관심과 체감도는 정체 혹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 세계 VR 헤드셋 출하량은 메타의 신제품 '퀘스트 3S' 출시와 연말 프로모션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13%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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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기자]
글로벌 확장현실(XR) 시장에서 메타(Meta)가 강력한 주도권을 확보하며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기 출하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국내 이용자들의 XR 기기에 대한 관심과 체감도는 정체 혹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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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XR 시장 점유율: 분기별 데이터자료 |
| ⓒ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
메타를 필두로 소니, Xreal, 애플, 구글 등이 XR 시장에 뛰어들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국내는 '체감도·이용률·기대감' 모두 낮은 수준
그러나 글로벌 XR 시장이 기술 발전과 신제품 출시로 활기를 띠는 것과 달리, 국내 XR 기기 이용률과 기대감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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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능형 기기 이용 빈도 AR·VR 기기 |
| ⓒ KOSIS 및 지능정보사회이용자패널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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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능형 기기 이용 의도 AR·VR 기기 |
| ⓒ KOSIS 및 지능정보사회이용자패널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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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능형 기기에 대한 기대 수준 AR·VR 기기 |
| ⓒ KOSIS 및 지능정보사회이용자패널조사 |
그는 또 "향후 XR 디바이스가 기존 스마트폰을 일부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핵심 부품에 대한 전략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한림미디어랩 The H에도 실립니다.조윤성 대학생기자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대학생기자가 취재한 것으로, 스쿨 뉴스플랫폼 한림미디어랩 The H에도 게재됩니다. (www.hallymmedia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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