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세이가쿠샤코리아. 일본 취업 전문 인력 양성 협약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6월 10일 오후 2시,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세이가쿠샤코리아(주)와 일본 취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가쿠샤는 1982년 일본 오사카에서 입시학원 ‘카이세이 교육 세미나’로 출발해 법인화된 후, 2008년 일본 JASDAQ 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18년에는 한국법인 세이가쿠샤코리아(주)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 허용무 총괄부총장, 김숭현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장과 세이가쿠샤코리아(주) 김명홍 대표이사, 김선경 부대표, 이지연 총괄팀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일본 취업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일본 취업 연계 활동을 공동 추진해 교육과 취업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본 내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 확대 ▲외국어 능력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취업 후 사후관리 및 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과 커리어 개발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기정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일본 취업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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