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 걸렸다…'뉴진스 맘' 민희진 vs 하이브, 풋옵션 소송 오늘(12일)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소송이 오늘(12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이날 오후 2시 10분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연다.
하이브 측은 지난 4월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의 2차 변론에서도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했을 때 이미 계약이 해지돼 소송의 실익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소송이 오늘(12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이날 오후 2시 10분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연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 행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하이브로부터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 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를 통보한 일자를 기준으로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이다.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40억원 적자를 내고 2023년 3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따라서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원으로 추산된다.
한편 재판부는 앞서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도 심리하고 있다. 이날 같은 시각 해당 사건의 3차 변론도 함께 진행된다.
하이브 측은 지난 4월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의 2차 변론에서도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했을 때 이미 계약이 해지돼 소송의 실익이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풋옵션 행사 이후 계약이 해지됐다며 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지창♥오연수, 큰아들 시원하게 얼굴 공개…"제일 잘한 일" 애정 듬뿍 미국 일상 [종합]
- 장윤정 집안 경사…아들, '美 명문대 영재'더니 대회 '금상' 수상
- 이재명 대통령 이어 고현정까지…송혜교, 조용한 '좋아요' 요정
- '손흥민 협박' 전 여친, 노브라 노출·양다리 논란…결국 구속기소
- 전남편 진화는 뉴욕에…함소원, 딸 시험지 공개하며 성적 자랑
- 지수, '가족 논란→최대 위기' 속 쌩얼 등장…협찬+공항패션 포기했나 [엑's 이슈]
- 김호중, '음주 뺑소니 실형' 활동 중단→옥중에서 돈방석? "지분가치 50억" 추산 [엑's 이슈]
- 송중기♥케이티, 첫 공식석상 사진 공개…목소리까지 다 가진 '비주얼 부부' [엑's 이슈]
- "재밌니?" 격분한 나나, 강도 대면 심경…"얼굴 보니 화 치밀어" [엑's 이슈]
- '102일 무단이탈' 송민호, '재복무 의지'에도 싸늘한 여론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