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과로로 쓰러진 직원에 “안타깝다…회복에 집중하길”

최승욱 2025. 6. 1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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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직원이 근무 중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된 사실을 알리며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에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국세청 소속으로 대통령실에 파견됐던 40대 직원이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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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직원이 근무 중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된 사실을 알리며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페이스북에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공복으로서 주어진 사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부디 스스로를 먼저 돌봐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혼자서는 결코 성과를 낼 수 없다. 공직자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힘을 합쳐주셔야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대통령실 직원들과 각 부처의 모든 공직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 노고와 헌신에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국세청 소속으로 대통령실에 파견됐던 40대 직원이 근무 중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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