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박세리, 초고추장 한 통에 후추 범벅…“건강 안 좋다고? 누가 그래”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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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특제 비빔국수를 선보이며 '큰손'다운 매력을 뽐냈다.
김나영은 "여름방학 때 이런 걸 먹은 기억이 난다. 우리 시골집도 이렇게 되어있었다"며 "외숙모가 김에다 맨밥에 양념간장 뿌려서 말아주셨는데, 들고 끊어먹던 맛이 기억이 나서 (이영자) 언니한테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후추를 계속해서 넣자 김나영은 "너무 많이 넣는거 아니냐"고 경악했고, 이영자는 "그렇게 넣고 안 맛있으면 그게 아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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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특제 비빔국수를 선보이며 '큰손'다운 매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3회에서는 배우 김원희,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의 고향인 충청남도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민박집에 들른 다섯 멤버들은 주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건네준 옥수수와 미숫가루를 마시며 추억에 잠겼다.
김나영은 "여름방학 때 이런 걸 먹은 기억이 난다. 우리 시골집도 이렇게 되어있었다"며 "외숙모가 김에다 맨밥에 양념간장 뿌려서 말아주셨는데, 들고 끊어먹던 맛이 기억이 나서 (이영자) 언니한테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가 그 맛을 재현해 줬지"라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나영을 초대해 김밥을 먹게 해준 일을 언급했다.
이런 가운데, 박세리는 양파를 시작으로 골뱅이를 다듬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요리에 나섰다.
이어 "양념만 만들면 돼요"라며 초고추장을 들이붓기 시작했고, 김나영은 "그냥 눈대중으로?"라면서 놀라워했다.
김원희는 "골프를 쳐서 그런지 악력이 (대단하다)"며 "저 손에 멱살 잡히면 진짜 가겠다"라고 반응했다.

초고추장 한 통을 한번에 써버린 것은 물론, 다진 마늘을 한 주걱째로 집어넣으며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한 박세리는 매실청에 후추를 더했다.
후추를 정말로 좋아한다는 박세리는 참기름까지 두르며 침샘을 자극했다.
그런데 후추를 계속해서 넣자 김나영은 "너무 많이 넣는거 아니냐"고 경악했고, 이영자는 "그렇게 넣고 안 맛있으면 그게 아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나영은 "후추를 이렇게 많이 넣으면 건강에 안 좋은 거 아니냐"고 우려했는데, 박세리는 "아니야 누가 그래?"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원희는 "야 화났어. 어떡해"라고 말했고, 김나영은 "나 진짜 오늘 왜 이러는 거냐"고 하소연했다.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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