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인 공포가 온다…‘괴기열차’, 장재현 감독과 함께하는 GV 개최
이영재 2025. 6. 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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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가장 익숙한 공간,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호러 영화 '괴기열차'가 개봉 전부터 장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GV에는 '파묘' 장재현 감독, '괴기열차' 탁세웅 감독, 그리고 차세대 호러퀸 주현영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컬트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K-호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장재현 감독이 '괴기열차'에 어떤 평가를 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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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가장 익숙한 공간,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호러 영화 ‘괴기열차’가 개봉 전부터 장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특별 GV(관객과의 대화)는 말 그대로 ‘파괴’적인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GV에는 ‘파묘’ 장재현 감독, ‘괴기열차’ 탁세웅 감독, 그리고 차세대 호러퀸 주현영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컬트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K-호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장재현 감독이 ‘괴기열차’에 어떤 평가를 보낼지 관심이 쏠린다.
장 감독은 ‘검은 사제들’(2015)로 강렬하게 데뷔한 이후 ‘사바하’(2019), ‘파묘’(2024)로 이어지는 작품을 통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신기원을 이룩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이번 GV에서 후배 탁세웅 감독과 호러 장르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탁세웅 감독은 ‘심야 택시 블루스’, ‘미몽’, ‘23℃’ 등 독립영화를 통해 섬세한 심리 묘사와 불안한 정서를 풀어낸 연출가로 주목받아 왔다. ‘괴기열차’는 그가 상업영화 무대에서 선보이는 본격적인 미스터리 호러다.
이번 GV에는 영화 주인공 ‘다경’ 역을 맡은 배우 주현영도 함께한다. 극 중 다경은 조회수를 좇는 공포 유튜버로, 실종 사건이 잇따르는 광림역의 진실을 파헤치다 상상조차 못한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주현영은 작품에 대한 깊은 몰입과 연기로 탁 감독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영화 ‘괴기열차’는 오는 7월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회수에 대한 집착이 불러온 예기치 못한 공포, 그리고 지하철이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공포 서사는 무더운 여름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스릴을 안겨줄 전망이다.
한편 자세한 GV 정보 및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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