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준호 품 안긴 딸 재이에 질투 폭발 "너 뭐하는 거야?" (슈돌)

이창규 기자 2025. 6. 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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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딸 재이 양의 행동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내 딸 예뻤냐"고 우쭐해했고, 김준호는 "정말 너무 예뻤다. 재이가 실물파다. 실물로 보면 진짜 너무 예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김준호는 "재이가 내심 제게 안 안기길 바란 것 같더라"고 박수홍의 당시 반응을 전했고, 박수홍은 "아빠 말고는 다른 사람에게 팔을 뻗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라고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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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의 행동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박수홍이 핑크 하우스로 이사를 한 가운데, 김준호와 은우, 정우 삼부자가 첫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아들만 둘 있는 아빠인 김준호는 여아인 재이 양을 보면서 신기하다는 듯 눈을 빛냈다. 김준호는 "재이를 실제로 보니까 영상보다 피부도 훨씬 더 하얗고 눈도 더 컸다"고 감탄했다.

박수홍은 "내 딸 예뻤냐"고 우쭐해했고, 김준호는 "정말 너무 예뻤다. 재이가 실물파다. 실물로 보면 진짜 너무 예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박수홍은 "재이가 은우, 정우 중에 누굴 더 좋아할지 정말 궁금했다. 은우는 33개월인데 아빠 자려니까 불 꺼줄까, 이랬고, 정우는 또 우리 재이랑 잘 어울릴 거 같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재이가 마음의 문을 연 상대는 김준호였다. 김준호는 "재이가 내심 제게 안 안기길 바란 것 같더라"고 박수홍의 당시 반응을 전했고, 박수홍은 "아빠 말고는 다른 사람에게 팔을 뻗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라고 서운해했다.

게다가 김준호에게 안긴 채 아빠에게 가지 않겠다고 고개를 돌리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 재이 양을 보며 질투 가득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사진= '슈돌'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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