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 이성훈·산업정책비서관 윤성혁 내정
이지영 2025. 6. 11. 22:13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 소속 국토교통비서관에 이성훈 국토교통부 국장을, 산업정책비서관에는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국장)을 각각 내정했다.
1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 비서관은 1996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국토부 도로운영과장, 부동산정책개발과장, 물류정책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거쳤다.
2023년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에 파견돼 친환경기후조정국장을 역임한 데 이어 최근까지 사무처 기후정책국장으로 재직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던 당시 경기도에 파견돼 건설국장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윤 비서관은 성남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립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산업부 미주협력과장과 산업기술시장과장, 주 호주대사관 상무관, 조선해양플랜트과장, 산업정책과장 등을 거쳐 산업공급망정책관을 지냈고, 첨단산업 분야를 총괄하는 첨단산업정책관을 맡았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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