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사건사고 잇따라…2명 사망·5명 중경상

한윤식 2025. 6. 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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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강원 평창에서 트랙터 몰던 60대 남성이 사망하는 등 도내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께 평창 대화면 대화리의 한 밭에서 A(66)씨가 몰던 트랙터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A가 트랙터에 깔려 숨졌다.

또 이날 오전 8시49분께 홍천군 한국전력공사 홍천지사 인근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셀토스 SUV가 추돌해 두 차량의 운전자 2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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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트랙터 전도사고(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11일 강원 평창에서 트랙터 몰던 60대 남성이 사망하는 등 도내서 사건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께 평창 대화면 대화리의 한 밭에서 A(66)씨가 몰던 트랙터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A가 트랙터에 깔려 숨졌다.

앞선 새벽 1시 30분께는 속초시 청초호에서 2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져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이날 오전 8시49분께 홍천군 한국전력공사 홍천지사 인근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와 셀토스 SUV가 추돌해 두 차량의 운전자 2명이 다쳤다.

이어 오후 1시 13분께 원주시 흥업면 흥업자동차운전학원 인근에서 승합차가 5m 아래로 추락해 6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밖에도 오전 11시 34분께는 횡성군 둔내면 삽교1리 인근에서 구조물을 옮기던 60대 작업자가 3m 아래로 추락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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