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상장폐지된다…동원산업 자회사로 편입
임지혜 2025. 6. 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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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은 11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동원F&B는 동원산업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동원F&B의 주식은 이날 동원산업에 이전되고 그 대가로 주식교환 대상주주에게 동원F&B 보통주 1주당 동원산업 보통주식 0.9150232주를 교환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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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은 11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동원F&B는 동원산업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주식교환 기준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동원F&B의 주식은 이날 동원산업에 이전되고 그 대가로 주식교환 대상주주에게 동원F&B 보통주 1주당 동원산업 보통주식 0.9150232주를 교환해 지급한다. 교환신주는 31일 추가 상장되고 이날 동원F&B는 상장 폐지된다.
주식교환에 반대하는 주주는 이날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동원산업은 동원F&B 완전 자회사 편입을 통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는 주주총회모집공고에 “국내외 식품사업을 통합해 그룹 전반의 유기적 성장을 도모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이라며 “유통주식 수 확대, 배당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했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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