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하는 성남 지역 활동가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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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에서 6.10민주항쟁을 기념하고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김병욱 후원회장은 "올해 맞은 6.10 기념일은 비상계엄으로 위기에 빠진 민주주의를 되살렸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성남의 아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사실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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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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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다시 민주주의’ 행사 단체사진 |
| ⓒ 송하성 |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이사장 이상락)는 지난 6월 10일 주민신협 달빛옥상에서 제38주년 6.10민주항쟁기념 및 민주주의 회복 달빛 기원제 '다시 민주주의'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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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다시 민주주의’ 축하떡 절단 |
| ⓒ 송하성 |
이날 행사는 자신과 지역사회에서 함께 시민운동을 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에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상락 이사장은 "6.10민주항쟁의 결과 나타난 6.29선언은 전두환 신군부 세력의 항복선언이었으며 민주 시민들의 작지만 중요한 승리의 경험이었다"며 "그런데 역사의 수레바퀴를 통째로 되돌리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져 국가를 위기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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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다시 민주주의’ 행사에서 축사하는 김병욱 민주당 후원회장 |
| ⓒ 송하성 |
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는 축시 낭독과 축하의 노래로 더욱 고조되었다. 참가자들은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아침이슬' 등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다시 회복한 민주주의를 축하했다.
간단한 식사 후에는 촛불 점등 및 '다시 민주주의'를 소재로 한 6행시 짓기 등의 행사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최만식 도의원은 이날 행사에 대해 "그간 6.10민주항쟁 기념행사를 성남시와 함께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해 아쉽다"며 "그래도 오랜만에 민주화운동을 함께 한 분들을 만나니 대선 후 기쁜 마음이 더욱 커진다. 특히 소중한 민주주의를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다짐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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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다시 민주주의’ 행사에서 인사말하는 이상락 이사장과 시민들 |
| ⓒ 송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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