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이어 텍사스도 주 방위군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이어 텍사스도 불법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투입할 예정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평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우리는 주 방위군을 주 전역에 배치할 것"이라며 "평화 시위는 그대로 존중할 것이지만 타인의 재산을 빼앗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불법이며 체포 대상이다. 주 방위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이어 텍사스도 불법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투입할 예정이다.
AP 통신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평화와 질서 유지를 위해 우리는 주 방위군을 주 전역에 배치할 것”이라며 “평화 시위는 그대로 존중할 것이지만 타인의 재산을 빼앗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불법이며 체포 대상이다. 주 방위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 많은 이민자들을 한꺼번에 체포하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LA 곳곳에서 일어났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0년 만에 처음으로 주지사의 요청 없이 주 방위군을 소집해 논란을 일으켰다.
현재 해당 시위는 캘리포니아 주를 넘어 텍사스 주의 댈러스와 오스틴,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 테네시 주의 멤피스 등으로 확산된 상태다. 특히 오스틴에서는 주의회 청사 앞을 가로막는 대규모 시위가 열려 10명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A, 야간 통행금지령 …"약탈·공공시설 훼손 막아야"
- 美법원 "LA 軍 투입 막아달라" 캘리포니아 주지사 요청 기각
- 트럼프 "LA 사태, 외국의 침공"…시위자들에 "짐승·갱단·마약상" 맹비난
- 외교부, 'LA 시위' 대응 회의…"현재까지 국민 피해 없어"
- 트럼프 주니어, ‘루프탑 코리안’ 사진 게재…LA한인회 “트라우마 이용 말라”
- 송언석 "군사작전하듯 국민투표법 강행 통과…국민 모독 즉각 중단하라"
- 활동 재개하는 한동훈…'당 재건 동력' 구심점 될까
-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키보드 정치…부동산 전선 격화
- 주연 세대교체 문턱 선 '젠지' 남배우들, 군백기 전 안착할까 [D:이슈]
- 우익수에서 찾은 해답! 이정후, SF와 대표팀 운명 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