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김봉수, 대전하나시티즌 이적..."제주는 뜻깊은 팀...항상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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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천상무에서 전역한 제주SK 김봉수가 대전 하나시티즌으로 팀을 옮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SK 김봉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천상무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6월 전역 전부터 국내외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대전이 김봉수 영입에 성공했다.
김봉수는 제주 구단이 공개한 작별 영상을 통해 "1년 6개월 군대 갔다와서 이적을 바로 하게 되서 많이 죄송스럽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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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의 한 경기, 한 경기 기억 많이 남아...팬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최근 김천상무에서 전역한 제주SK 김봉수가 대전 하나시티즌으로 팀을 옮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SK 김봉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제주 유니폼을 입은 김봉수는 22세 이하 자원으로 쏠쏠한 역할을 해왔다.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센터백으로 활용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는 2023 시즌 후 김천상무에 입대해, 1년 6개월 동안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2024년 11월에는 A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첫 발탁되기도 했다.
김천상무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6월 전역 전부터 국내외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대전이 김봉수 영입에 성공했다.
김봉수는 제주 구단이 공개한 작별 영상을 통해 "1년 6개월 군대 갔다와서 이적을 바로 하게 되서 많이 죄송스럽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 순간이 기억나는데 데뷔전 경기도 그렇고 데뷔골 넣었을 때, 정말 한 경기 한 경기 기억이 많이 남는다"며 "특히 2023년 포항과의 FA컵 경기가 많이 아쉬워서 기억이 많이 남는다"고 회상했다.
그는 "팬 분들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주는 뜻깊은 팀이기 때문에 저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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