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회, ‘민생 추경’ 316억 원안대로 처리

이익훈 2025. 6. 1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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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는 11일 오전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정액 대비 5.49% 증액된 약 316억 원 규모로 편성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추경에는 본예산에 포함되지 않았던 필수 경비와 지역 현안사업 예산을 비롯해 국‧시비 보조금 등 변경(확정)에 따른 구비 사업비와 보조금 사용잔액‧이자 반납금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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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 본회의장 모습. 대덕구의회

대전 대덕구의회는 11일 오전 제28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정액 대비 5.49% 증액된 약 316억 원 규모로 편성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추경에는 본예산에 포함되지 않았던 필수 경비와 지역 현안사업 예산을 비롯해 국‧시비 보조금 등 변경(확정)에 따른 구비 사업비와 보조금 사용잔액‧이자 반납금이 반영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 10억 3700만 원 △침수 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사업 8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자치구 사업 2억 5900만 원 등이 있다.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은 "이번 추경은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과 함께 우선순위를 고려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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