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유럽 순방 … 수출 지원, 에너지 전환·저출생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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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의 주력 산업과 경제를 더 발전시킬 방안을 마련하고자 또 한 번 유럽 순방에 나선다.
박 지사는 "이번 유럽 방문은 경남 주력 산업의 수출과 투자를 실질적으로 이끌 기회"라며 "친환경 에너지전환, 저출생 문제 해결 등 미래 대응을 위한 선진 사례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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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경남의 주력 산업과 경제를 더 발전시킬 방안을 마련하고자 또 한 번 유럽 순방에 나선다.
박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폴란드, 덴마크,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박 지사는 "조선·방산·항공 등 주력 산업의 수출 확대와 투자유치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에너지 전환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해법을 찾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대표단은 7박 9일의 일정에서 ▲조선·방위 산업의 유럽 수출 지원 ▲소형모듈원전(SMR) 및 그린 수소 등 에너지산업 교류 협력 강화 ▲경상남도 파리사무소 개소와 연계한 해외 첫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유럽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첫 일정으로 폴란드를 방문해 포모르스키에주와 우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조선·방위산업 수출 지원을 위한 레몬토바 조선소를 시찰한다.
한화오션의 폴란드 잠수함 수출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와 연계해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도 연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는 덴마크를 방문해 에너지산업과 미래 정책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모색한다.
코펜하겐시와는 첫 공식 교류의 자리를 갖고 향후 상호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솔트포스(Salt Foss Energy, 구 시보그)사, 덴마크공과대학교 에너지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원전, 그린 수소 생산기술 등 에너지산업 분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솔트보스사에는 경남에 연구개발(R&D) 센터 설립도 제안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자연림을 활용한 대규모 놀이터 시설을 두루 다니며 저출생 대응을 위해 구상 중인 '경남형 자연놀이터' 모델 개발에 접목할 부분을 살핀다.
마지막 방문지인 프랑스에서는 19일, 파리 현지에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를 개소한다.
이와 연계해 대규모 첫 해외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항공우주·방산 등 경남 주력산업을 홍보하는 동시에 프랑스 기업과의 투자유치 협약도 이끈다.
박 지사는 "이번 유럽 방문은 경남 주력 산업의 수출과 투자를 실질적으로 이끌 기회"라며 "친환경 에너지전환, 저출생 문제 해결 등 미래 대응을 위한 선진 사례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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