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은 출입기자들과 '번개 '오찬

이경태 2025. 6. 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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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식당에서 기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방문 후 돌아오는 길에 참모들에게 기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자고 깜짝 제안을 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식당을 찾았던 출입기자 일부와 함께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전날 사진 촬영을 함께하지 못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 명함을 건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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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방문 후 예고 없이 기자 식당 방문 결정, 40분간 식사와 함께 대화 나눠

[이경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 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2025.6.11 [대통령통신사진기자단]
ⓒ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식당에서 기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지난 10일 깜짝 티타임 때처럼 사전 고지되지 않은 '번개' 만남이었다. 기자들과 자연스레 만나 대화를 나누는 등 전임 정부와 다른 '소통'을 강조하는 모양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방문 후 돌아오는 길에 참모들에게 기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자고 깜짝 제안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차담 때 자세히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식당을 찾았던 출입기자 일부와 함께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뒤늦게 식당에 도착한 기자들도 몰려들면서 기자 식당이 빈 좌석 없이 꽉 찼고, 식사를 마친 일부 기자들은 의자만 대통령 쪽으로 옮겨서 대화에 참여했다.

깜짝 오찬은 약 40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전날 사진 촬영을 함께하지 못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 명함을 건네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기자식당에서 출입기자들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2025.6.11 [대통령통신사진기자단]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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