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NO?’ KIM, 뮌헨 새 시즌 유니폼 입고 등장→클럽 WC 위해 미국행 탑승
김우중 2025. 6. 11. 12:52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여전히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김민재지만, 새 시즌의 유니폼을 입은 화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뮌헨은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다가오는 2025~26시즌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은 이번 유니폼에 대해 “뮌헨을 위한 강력한 상징이 담긴 새 유니폼”이라며 “구단은 계속해 빨간색과 흰색으로 역사를 써 나간다. 클럽의 전통적인 색상인 빨간색과 흰색으로 눈부시게 빛나며, 뮌헨과의 연결을 강조하는 특별한 디테일이 포함돼 있다. 전면에 두드러진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화된 ‘M’이 삽입돼 있는 것이다. 이는 뮌헨이 연고 도시에 큰 가치를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뮌헨의 새로운 유니폼은 이달 15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첫선을 보인다. FIFA 클럽 월드컵은 종전까지 대륙별 클럽 대항전 우승 팀이 경쟁하는 대회였는데, 올해부터 국가 대항전인 월드컵과 같이 32개 팀이 참가하는 무대로 개편됐다. 뮌헨은 조별리그 C조에 속해 오클랜드 시티(호주) 벤피카(포르투갈)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와 경쟁한다.

뮌헨이 공개한 화보에선 최근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김민재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구단과 2028년까지 계약된 상태지만, 최근 각종 이적설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뮌헨은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조나단 타를 영입하며 중앙 수비진을 보강했다. 이에 이적료를 받아내기 위해 김민재를 매각할 것이란 주장이 잇따랐다. 다만 이날 새 유니폼을 입은 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뮌헨이 공개한 클럽 월드컵 출전 명단에도 김민재의 이름이 포함돼 있었다. 미국으로 향하는 그의 모습이 구단 SNS에 게시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아킬레스건 통증을 안고 있는 그는 애초 부상 정도가 심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일단 미국행에 몸을 실었다.
뮌헨은 오는 16일 미국 신시내티주 오하이오의 TQL 스타디움에서 오클랜드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벌인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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