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전국 소방장비 일제점검 실시

김인희 2025. 6.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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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청장 허석곤)은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강풍, 태풍 등 기후변화에 따른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되는 소방장비의 작동상태와 성능을 미리 점검하여,장비 불량으로 인한 대응 공백을 사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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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까지 2주간 전국 소방관서 보유 모든 장비 대상
구조장비·소방펌프·보호장비 등 전방위 집중 점검
폭우,태풍 등 침수 대비 특수장비 상시 가동 강화
서울 119 특수구조단의 특수 구난차량ⓒ소방청

소방청(청장 허석곤)은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전국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강풍, 태풍 등 기후변화에 따른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되는 소방장비의 작동상태와 성능을 미리 점검하여,장비 불량으로 인한 대응 공백을 사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6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돼 풍수해 조기 대비가 필요하다.

풍수해 재난 현장에서는고립자 수색, 급류 인명구조, 매몰자 탐색,응급 환자 처치, 침수 차량 구조 등 동시다발적으로 상황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소방차량, 양수장비, 드론, 산악구조장비, 구명조끼, 무전기 등 '소방장비의 상시 가동상태 유지'는 예측 불가능한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요소다.

ⓒ소방청

특히, 여름철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사고에 대비해 배수지원차와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등 주요 장비를 상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고, 신속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최종적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장비는 즉시 수리 조치되며, 모든 장비가 즉시 출동 가능하고 현장에서 100%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비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이번 일제점검은 단순한 관리 차원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대비책"이라며 "빈틈없는 점검으로 국민의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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