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에 접속 마비' 예스24, 주가 3%대 하락

안익주 2025. 6. 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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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공격으로 서비스가 중지된 인터넷서점 예스24 주가가 11일 3% 넘게 내리고 있다.

예스24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랜섬웨어에 의해 해킹을 당했고, 이로 인해 도서 검색 및 주문, 티켓 예매, 이북(eBook), 전자도서관, 사락(독서 커뮤니티)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스24는 전날 오후 KISA에 해킹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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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해킹 공격으로 서비스가 중지된 인터넷서점 예스24 주가가 11일 3% 넘게 내리고 있다.

오전 10시 18분 예스24 주가는 전장 대비 3.79% 내린 4천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예스24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랜섬웨어에 의해 해킹을 당했고, 이로 인해 도서 검색 및 주문, 티켓 예매, 이북(eBook), 전자도서관, 사락(독서 커뮤니티)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예스24는 전날 공지를 통해 "조사 결과,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는 일체의 유출 및 유실이 없는 점을 확인했으며, 주문 정보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 역시 정상 보유 중"이라며 서비스를 정상화한 뒤에 보상 방안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스24는 전날 오후 KISA에 해킹 피해 사실을 신고했다.

예스24는 해커들이 회원 정보 등을 암호화해 해독하지 못하고 있으며, 해커들은 암호화를 풀기 위한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예스24 홈페이지)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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