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동방사회복지회와 미혼양육모 자립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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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10일 '미혼양육모 자립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1천 원 단위 금액을 모아 조성한 '천원의 사랑' 기부금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동방사회복지회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여성한부모 가족을 위한 긴급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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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10일 '미혼양육모 자립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1천 원 단위 금액을 모아 조성한 '천원의 사랑' 기부금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동방사회복지회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여성한부모 가족을 위한 긴급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복지회는 본회 및 전국 산하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례를 발굴하고, 시급한 지원 대상을 우선 선정하여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자 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정된 첫 사례는 누수되고 무너져가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혼양육모 가정이다. 뇌병변 장애가 있는 자녀는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리는 중이며 최근 난치성 질환까지 의심되어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서울까지 월 1~2회 병원을 오가고 있다. 어머니 역시 여러 중증질환으로 강한 진통제를 복용 중이며, 적은 정부지원금으로 의료비와 주거비 등을 감당하고 있어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전달식에 임직원 대표로 참석한 LG유플러스 길상민 책임은 "미혼양육모가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머니의 질환과 아이의 난치병까지 겹친 가슴 아픈 사연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거주지 이전은 물론, 가정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방사회복지회 김진숙 회장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 가정에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례들을 신속히 발굴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LG유플러스와 동방사회복지회는 앞으로도 지원 대상자들과 가족들이 밝은 세상을 꿈꾸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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