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라미란, 실물 몰라볼 정도?…" 왜 이렇게 날씬하냐고" (살롱드립2)

김수아 기자 2025. 6. 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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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이 작품 속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다르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라미란은 "예전에 가장 기억나는 말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가는데 알아보셨다. 그런데 '밥을 왜 이렇게 조용하게 먹어요?'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장도연과 안재홍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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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라미란이 작품 속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다르다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에는 '어머니? 누나? 애매하긴 해'라는 재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영화 '하이파이브'의 라미란과 안재홍이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다.

앞서 라미란과 안재홍은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엄마와 아들로 만났으며, 두 사람은 '치타여사'와 '정봉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극 중에서 말고 실제로 본 사람들이 의외라고 하는 부분이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라미란은 '왜 이렇게 얼굴이 작냐', '왜 이렇게 젊냐'라는 반응이 있다고 밝히면서 "어머님들이 보기엔 동년배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애들처럼 입고 다닌다. 그러면 '왜 이렇게 아기 같으세요?'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라미란은 "왜 이렇게 날씬하냐고도 한다"라고 덧붙이며 민망한 듯 웃었다. 

계속해서 라미란은 "예전에 가장 기억나는 말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가는데 알아보셨다. 그런데 '밥을 왜 이렇게 조용하게 먹어요?'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장도연과 안재홍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최근 라미란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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