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잘못 아냐"…'금주를 부탁해' 공명, ♥최수영 품에 안겨 '오열'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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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최수영이 공명의 과거사를 알고 위로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10회에서는 한금주(최수영 분)가 서의준(공명)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금주는 "나 퇴원하면 기범이네 가서 갈비 뜯을 거야"라며 다짐했고, 서의준은 "갈비만? 아니, 치킨집 가서 닭다리도 뜯고 족발집 가서 족발도 뜯고 뜯어먹을 수 있는 건 다 뜯어버려"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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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금주를 부탁해' 최수영이 공명의 과거사를 알고 위로했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10회에서는 한금주(최수영 분)가 서의준(공명)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금주는 생일을 맞은 서의준을 산으로 데려갔고, 서의준은 "근데 왜 산이야?"라며 물었다. 한금주는 "기억 안 나? 여기 꼭 데려오고 싶었어"라며 밝혔다.
앞서 한금주는 김광옥(김성령)을 위해 간 이식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 한금주는 "나 퇴원하면 기범이네 가서 갈비 뜯을 거야"라며 다짐했고, 서의준은 "갈비만? 아니, 치킨집 가서 닭다리도 뜯고 족발집 가서 족발도 뜯고 뜯어먹을 수 있는 건 다 뜯어버려"라며 거들었다.
한금주는 "너는 뭐 하고 싶은 거 없어?"라며 물었고, 서의준은 "나? 나는 너랑 탁 트인 곳에 올라가서 겨울바람 맞는 거"라며 털어놨다.

특히 한금주는 "많이 답답하고 힘들었지? 고마웠어"라며 전했고, 서의준은 "그런 말 괜히 해서 신경 쓰였구나. 나는 네가 답답해 보여서 한 말이었는데"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금주는 "그랬어? 그럼 더 잘 됐네. 너도 나한테 선물 준 거라고 생각해. 실은 오늘 네 생일이기도 하지만 내 생일 같기도 하거든.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앞이 깜깜했던 큰일 겪고 나니까 살아있는 이 소중한 시간 정말 행복하게 다 누리려고. 너랑 같이"라며 고백했다.
한금주는 소원을 빈 서의준에게 "무슨 소원 빌었어?"라며 궁금해했고, "'이 행복 영원히 깨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라며 감격했다. 한금주는 "생일 축하해"라며 미소 지었고,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한금주는 "그랬어? 그럼 더 잘 됐네. 너도 나한테 선물 준 거라고 생각해. 실은 오늘 네 생일이기도 하지만 내 생일 같기도 하거든.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앞이 깜깜했던 큰일 겪고 나니까 살아있는 이 소중한 시간 정말 행복하게 다 누리려고. 너랑 같이"라며 고백했다.
한금주는 소원을 빈 서의준에게 "무슨 소원 빌었어?"라며 궁금해했고, "'이 행복 영원히 깨지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라며 감격했다. 한금주는 "생일 축하해"라며 미소 지었고,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그뿐만 아니라 한금주는 서의준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서의준은 한금주가 일어나기 전 집을 비웠고, '급한 일이 생겨서 먼저 나갈게. 미안. 너무 곤히 자서 깨우지 않았으니까 섭섭해하지 말고'라며 메모를 남겼다.
한금주는 "무슨 급한 일이길래. 뭐야. 전화도 안 받고. 섭섭한 게 아니라 걱정된다고. 다 보였다고 힘들어하는 거.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건데"라며 걱정했다.
서의준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 때문에 사망한 정미선 간호사의 어머니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만나러 갔던 것. 정미선 간호사의 어머니는 자신이 받은 돈이 병원이 아니라 서의준이 줬다는 것을 알고 돌려줬고, 독설을 쏟아냈다.
서의준은 납골당을 찾았고, '나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를 입었고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야 하는데 내가 없었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미안해요 잠시나마 행복을 욕심냈어요. 그럴 자격이 없는데, 나란 놈은. 그럴 자격이 없는데'라며 자책했다. 그 사이 한금주는 인터넷 기사를 통해 서의준이 겪은 일을 알게 됐다.
이후 서의준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한금주를 보고 "뭐야. 니가 여길 어떻게"라며 당황했다. 한금주는 우산을 씌워줬고, "말했잖아. 옆에 있겠다고. 늘 네 옆에 있겠다고. 네 잘못 아니야. 니 잘못 아니라고. 그러니까 자책하지 마"라며 위로했다. 서의준은 끝내 한금주의 품에 안겨 눈물 흘렸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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