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충격적 코치진 개편, 클롭의 오른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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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탈환을 위한 맨체스터 시티의 코칭 스태프 개편이 화제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리버풀의 '넘버2'였던 펩 라인더스를 맨체스터 시티 코칭스태프로 전격 영입하며 프리시즌부터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0일(현지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의 최측근이었던 펩 라인더스를 자신의 수석코치로 데려왔다"며 "라인더스가 13년간 몸담았던 리버풀을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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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탈환을 위한 맨체스터 시티의 코칭 스태프 개편이 화제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리버풀의 '넘버2'였던 펩 라인더스를 맨체스터 시티 코칭스태프로 전격 영입하며 프리시즌부터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복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코칭스태프 재편 과정에서 라인더스를 포함해 새로운 인물들을 대거 보강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0일(현지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의 최측근이었던 펩 라인더스를 자신의 수석코치로 데려왔다"며 "라인더스가 13년간 몸담았던 리버풀을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됐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과르디올라 감독의 핵심 참모였던 후안마 리요, 카를로스 비센스, 이니고 도밍게스를 동시에 떠나보내며 급격한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당장 2025 FIFA 클럽월드컵에 참가해야 하는 맨시티는 클롭의 '오른팔'로 일했던 라인더스를 맨시티로 데려온 것은 물론, 리버풀의 세트피스 전문가 제임스 프렌치까지 영입했다.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룬 리버풀에 대적하기 위해 리버풀 코치진을 데려온 것이다.
또한 맨시티는 전 맨시티 수비수이자 2012년 우승 멤버였던 콜로 투레까지 코칭스태프로 승격시키며 전열을 강화했다. 투레는 지난해 맨시티 U-18팀 코치로 합류했으며,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인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이번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기존 계획과 달리 유망주 대신 1군 주축 선수들 위주로 소규모 스쿼드를 꾸려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U-21팀 벤 윌킨슨 감독과 크레이그 머드 코치는 예정됐던 1군 지원 대신 프리시즌 준비에 전념하게 됐다.
한편, 맨시티는 25명 내외의 1군 선수단을 곧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FIFA 규정상 최대 30명 이상도 가능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우승 경쟁 팀' 리버풀 출신의 수석코치를 전격 영입한 이번 결정이 프리미어리그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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