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의 날’ 쓴 스릴러 거장… 프레더릭 포사이스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 스릴러 소설의 거장 프레더릭 포사이스(사진)가 별세했다.
포사이스는 로이터통신과 BBC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하며 나이지리아 내전 등을 취재했다.
뉴욕타임스는 포사이스에 대해 "스파이, 용병, 정치적 극단주의자들로 가득한 국제사회를 배경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한 작품들을 썼다"며 "24권의 책을 집필했고 전 세계적으로 750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 스릴러 소설의 거장 프레더릭 포사이스(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포사이스의 대리인은 그가 영국 런던 근교 자택에서 짧은 투병 생활 끝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포사이스는 로이터통신과 BBC 등에서 기자 생활을 하며 나이지리아 내전 등을 취재했다. 또 영국 해외정보국(MI6)의 정보원으로도 활동했다. 1971년 그는 직접 취재했던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자칼의 날’을 내놓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뉴욕타임스는 포사이스에 대해 “스파이, 용병, 정치적 극단주의자들로 가득한 국제사회를 배경으로 긴장감을 극대화한 작품들을 썼다”며 “24권의 책을 집필했고 전 세계적으로 750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전했다.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우디 이적설’에 입 연 손흥민…“어디서든 최선 다할것”
- “국내 코로나19 ‘6월 말’ 증가 전망…백신 접종 서둘러야”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재산 2.1억원 신고…병역은 ‘면제’
- “李 재판중단 위헌” 헌법소원 쇄도…‘헌법 84조’ 헌재 판단은
-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 예비비 259억…용산 이전비의 69%”
- 가짜 재택근무에 속아…14억 빼돌린 중국인 유학생 구속
- 이 대통령 대장동 재판도 연기… 측근 정진상은 진행
- ‘우리가 돌아왔다’ BTS RM·뷔 전역…“빨리 무대로 복귀하겠다”
- 신변보호 여성, 영장 기각된 前연인에 살해당해…용의자 도주
- 이 대통령 ‘방탄유리 유세’ 가능케 한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