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0.5G 추격 재개' 김경문 감독 "와이스, 선발 역할 완벽히 소화했다" [IS 승장]
차승윤 2025. 6. 10. 22:00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29)가 한화 이글스의 선두 추격에 다시 불을 붙였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정규시즌 38승 27패를 기록, 1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다시 0.5경기로 좁혔다.
선발 투수 와이스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와이스는 이날 7이닝 동안 100구를 투구, 3피아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두산 타선을 압도하고 시즌 8승(2패)을 수확했다. 한화 타선은 이날 두산 선발 콜 어빈에게 6이닝 동안 단 1득점에 그쳤지만, 와이스의 투구에 힘입어 팽팽한 흐름을 지켰다.
올 시즌 지난해 대비 직구와 스위퍼 비중을 키운 와이스는 이날도 두 구종이 힘을 발휘했다. 총 100구 중 최고 156㎞의 직구(43구)와 스위퍼(40구)이 비중이 컸다. 10개 탈삼진 중 스위퍼가 7개로 '위닝 샷'이 됐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6-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정규시즌 38승 27패를 기록, 1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다시 0.5경기로 좁혔다.
선발 투수 와이스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와이스는 이날 7이닝 동안 100구를 투구, 3피아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두산 타선을 압도하고 시즌 8승(2패)을 수확했다. 한화 타선은 이날 두산 선발 콜 어빈에게 6이닝 동안 단 1득점에 그쳤지만, 와이스의 투구에 힘입어 팽팽한 흐름을 지켰다.
올 시즌 지난해 대비 직구와 스위퍼 비중을 키운 와이스는 이날도 두 구종이 힘을 발휘했다. 총 100구 중 최고 156㎞의 직구(43구)와 스위퍼(40구)이 비중이 컸다. 10개 탈삼진 중 스위퍼가 7개로 '위닝 샷'이 됐다.

한화는 7회 말 두산 수비진이 흔들리는 틈을 타 5점을 추가, 넉넉히 리드를 키워 승리를 챙겼다. 한화는 1-0으로 팽팽하던 1사 1루 상황에서 노시환이 2루타로 문현빈을 불러들였다. 이어 상대 폭투와 우전 적시타, 실책 등을 묶어 6-0까지 달아났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후 "와이스가 7이닝 무실점으로 선발투수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주고 내려갔기 때문에 승리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야수들도 7회 상대 불펜을 상대로 집중력 있는 타격과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쳤다. 5득점을 만들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전=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 후 "와이스가 7이닝 무실점으로 선발투수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주고 내려갔기 때문에 승리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야수들도 7회 상대 불펜을 상대로 집중력 있는 타격과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쳤다. 5득점을 만들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전=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경문 감독 "지금은 트레이드 추진 없다...팀에도 도움될 일 아냐" [IS 대전] - 일간스포츠
- ‘전역’ RM “전날 눈물 흘려 엄청 부어…희로애락 느낀 순간들” - 일간스포츠
- “전사들 같았어요” 아미도 감격... 뷔·RM, 화려한 ‘귀환’ [IS현장] - 일간스포츠
- 검찰, 손흥민에 '임신 협박해 금품 요구' 남녀 일당 구속기소 - 일간스포츠
- 더보이즈 주연·신시아, 열애설 초고속 부인…양측 모두 “사실 아냐” [종합] - 일간스포츠
- SM, 윤아 악플러에 칼 뽑았다 “초성·이니셜·별명 악플도 강경대응” [공식] - 일간스포츠
- 박수홍, 70억 집 이사→재이 방 최초 공개…맞춤형 핑크빛 (‘슈돌’) - 일간스포츠
- [TVis] 지소연, ♥송재희 가부장주의 폭로…“사기 결혼’인 줄, 살림만 하라고” (동상이몽2) - 일
- “걱정시켜 미안 ”…카리나, 정치색 논란 사과 2주 만에 근황 전했다 [왓IS] - 일간스포츠
- 박나래, 조모상 비보…“장례 비공개로 진행,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 [전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