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스마트 시티로 도약을 위한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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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9일 반월국가산업단지의 재생 사업 효율화를 위해 '안산 스마트 허브 재생 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 시설 정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문화·편의·지원 기능을 강화한 혁신 거점 확보와 복합적 토지 이용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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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9일 반월국가산업단지의 재생 사업 효율화를 위해 '안산 스마트 허브 재생 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노후 산업단지의 기반 시설 정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문화·편의·지원 기능을 강화한 혁신 거점 확보와 복합적 토지 이용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용역을 통해 입주 기업과 근로자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문화·복지 시설, 산업·업무 시설, 주차장·공원 등 인프라 확충 방안을 구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년 문화 센터 조성과 연계해 '브랜드 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집적 개발 모델을 논의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재생 사업 활성화 계획(안)'을 완성해 국토 교통부 주관 공모에 응모할 예정이다.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개발 이익 재투자 면제, 기반 시설 설치 비용 우선 지원, 각종 법률 규제 완화 등의 특례를 적용 받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용역 착수는 안산 스마트 허브의 제 2도약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예측에 기반한 체계적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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