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시트콤"…이상아, 양가 부모님께 큰절 대신 "야야~야야야야"

우선미 기자 2025. 6. 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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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결혼식 순간을 공유했다.

9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8일 있었던 자신의 결혼식 현장들을 공유했다.

이 모습을 본 이상아의 하객은 해당 장면을 촬영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업로드한 뒤 "부모님께 큰절하는 시대는 지났다 ㅋㅋㅋㅋ 결혼식이 시트콤"이라고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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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이상아가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결혼식 순간을 공유했다.

9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8일 있었던 자신의 결혼식 현장들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은 결혼식에 참가한 지인이 촬영해준 것으로 생생한 결혼식 현장이 담겨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상아는 어깨선이 훤히 드러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객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상아는 혼인 서약을 하고 양가 부모님들께 큰절을 올리는 대신 부모님에게 다가가 서로 어깨에 팔을 올린 채로 "야야~ 야야야야"라고 외치며 제자리에서 폴짝폴짝 뛰는 행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이상아의 하객은 해당 장면을 촬영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업로드한 뒤 "부모님께 큰절하는 시대는 지났다 ㅋㅋㅋㅋ 결혼식이 시트콤"이라고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또 이상아가 던진 부케의 주인공은 가수 조권이었다. 조권은 앞서 7일 미쓰에이 민의 결혼식에서도 부케를 받았다고 알려져 큰 화제가 됐다.

한편, 뮤지컬 배우 이상아는 지난 2013년 '위키드'를 시작으로 '킹키부츠', '태양의 노래', '레 미제라블' 등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다.

사진=이상아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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