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IBK기업은행, 동반성장펀드 120억원으로 확대

최재용 2025. 6. 10.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대구 건설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 확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명섭 사장과 이대홍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기업은행과 함께 대구지역 건설 불경기 해소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건설사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오른쪽)과 이대홍 IBK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이 10일 대구 건설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 확대 조성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대구 건설업 경기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펀드 확대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명섭 사장과 이대홍 기업은행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측은 지난해 6월 지역 중소건설사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1년간의 펀드 운용을 바탕으로, 펀드 규모를 20억원 늘려 총 12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지원 대상을 공사 추천 기업, 창업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역소멸 극복 기업 등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 대출에 대해 연 1.44%p의 기본 감면 금리와 평가에 따라 최대 1.40%p의 우대금리를 더해 연 최대 2.84%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기업은행과 함께 대구지역 건설 불경기 해소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건설사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