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묵계리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착공

조병수 2025. 6. 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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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율주행차 교통안전 연구와 개발에 핵심자원으로 활용할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조성 공사가 첫 삽을 떴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를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중심의 미래교통안전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해 미래교통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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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준공시 미래 자율주행차 교통안전 연구·개발 큰 역할
10일 열리 횡성 묵계리 현장에서 열린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착공식.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미래 자율주행차 교통안전 연구와 개발에 핵심자원으로 활용할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조성 공사가 첫 삽을 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10일 강원 횡성군 묵계리 현장에서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순탄한 준공을 기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유상범 국회의원, 김명기 횡성군수,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등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착공식은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환영사 및 축사, 착공 행사, 미래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이 추진 중인 도로교통법 기반의 자율주행차 안전운전능력평가에 핵심역할을 수행한다.

또 미래교통 핵심수단인 자율주행차의 교통안전평가와 연구개발을 위한 경찰청 국가연구개발사업에 활용한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를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중심의 미래교통안전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해 미래교통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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