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대기 중에도 알콩달콩…그림 하나에도 함박웃음 (완벽한 하루)

김보민 기자 2025. 6. 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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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이상순의 얼굴을 그렸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이효리와 함께 진행되는 '월간 이효리'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의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월간 이효리' 코너가 진행되기 전, 멘트를 하는 이상순의 앞에서 대기하며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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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효리가 이상순의 얼굴을 그렸다.

1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이효리와 함께 진행되는 '월간 이효리'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의 라디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는 '월간 이효리' 코너가 진행되기 전, 멘트를 하는 이상순의 앞에서 대기하며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환하게 웃으며 그림을 들어 올렸고, 이를 본 이상순은 폭소한 뒤 이내 입 모양으로 "하지 마"라고 외치는 모습이 보였다.

해당 장면은 노래가 나오는 사이 보이는 라디오 화면에 포착된 모습으로, 이후 마이크가 켜진 뒤 이효리는 한 청취자가 "그림 피카소 수준"이라고 하자 다시 그림을 카메라에 비추며 직접 설명에 나섰다.

이효리는 "시간이 남아서 오빠를 좀 그렸다"면서 "오빠를 그릴 때는 항상 팔자주름을 진하게 그리면 굉장히 비슷해진다"고 이상순을 그리는 나름의 꿀팁(?)을 전하며 웃음을 터트렸고, 이에 이상순은 "저게 뭡니까. 빨리 내려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MBC FM4U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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