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테스트 진행한 '빈딕투스' 해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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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가 지난 9일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IP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더욱 정교한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 생동감 있는 전투 연출을 비롯해 3D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코스튬, 동료와의 상호작용 요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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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가 지난 9일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빈딕투스'는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IP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더욱 정교한 그래픽과 묵직한 타격감, 생동감 있는 전투 연출을 비롯해 3D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코스튬, 동료와의 상호작용 요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미 원작인 마영전에서 높은 퀄리티로 유명한 3D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빈딕투스’에서 더욱 강화되어 해외 커뮤니티에서 게임의 수려한 캐릭터에 대한 호평이 이어져 엄청난 관심을 받기도 했던 것이 사실.
헤외 이용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실제로 지난 9일 테스트가 시작된 이후 스팀 동시 접속자 1만 4천 명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스팀 인기 게임 60위 권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 아직 게임의 초반 단계인 '알파 테스트' 중인 게임이고, 많은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달성한 수치인 만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도 나타나는 중이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부분은 게임의 액션이다. 패링과 회피, 어려운 난도 등의 특색을 가진 이른바 '소울라이크' 장르와 비슷하지만, 갑옷 파괴와 템포 빠른 전투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다.
이번 테스트에서 넥슨은 집라인과 사다리를 사용하여 지역 곳곳을 이동하거나 갈고리를 던져 장애물을 돌파하는 등의 액션 모션 추가. 그리고 ‘놀 치프턴’이 등장하는 북쪽 폐허, 계곡 구조와 동굴이 혼합된 지역인 얼음 계곡 등의 맵을 새롭게 추가하며, 이전 테스트와 비교해 게임의 볼륨을 크게 늘렸다.
여기에 신규 캐릭터 ‘카록’과 ‘델리아’를 추가한 것은 물론, AI 캐릭터로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펠로우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액션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이번 테스트의 플레이 타임은 약 10시간에 이르며, 4인 고정 파티 등 온라인게임 요소도 함께 등장해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수려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모션도 인기 요소 중 하나다. 사실 원작인 ‘마영전’은 유독 화려한 여성 캐릭터들의 외형과 과감한 수위의 코스튬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었다.
이러한 모습은 ‘빈딕투스’에도 그대로 이식되어 신체 모션을 비롯해 캐릭터들의 코스튬이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정식 서비스 이후 다양한 모드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다.

이렇듯 전반적인 반응은 긍정적이지만 부정적인 견해도 함께 존재한다. 가장 크게 지적받은 부분은 최적화와 매치메이킹 등의 서버 불안. 그리고 단순한 전투구조가 꼽힌다. 실제로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가 접속하는 이른바 ‘PCCU Time’에 서버 불안이 이어지기도 했으며, 아시아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PC 사양이 낮은 해외 이용자 중심으로 최적화가 다소 불안하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여기에 약/강 공격 위주로 구성된 스킬 구성, 공격 시 소모되는 스테미너 포인트가 없어 공격 -> 회피식의 전투 패턴이 단순해진다는 것도 단점으로 지적되는 요인 중 하나다.

물론, 이러한 지적은 알파 테스트 단계인 만큼 추후 충분히 수정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나, 단점 요소가 일관되게 지적되는 만큼 보강이 필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처럼 며칠만의 테스트만으로도 ‘빈딕투스’는 다양한 국가의 게임 이용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기대작의 위치에 다가서는 모습이다. 과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알파 테스트 이후 등장할 ‘빈딕투스’의 모습은 어떨지 앞으로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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