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취업 강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청끌’
2025. 6. 10. 16:10

동명대학교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6월 4일과 5일 이틀간 교내에서, 기업이 대학을 찾아오는 실속형으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부산경제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업 정보와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4일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한 ‘2025학년도 우수 중소기업 설명회 및 진로 가이드 교육’을 가졌다. 중소기업 상식 퀴즈, 제도·정책 소개, 우수기업 탐색법, 취업 동향 특강 등으로 중소기업 이해도와 진로 설계 역량을 높였다. 5일에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한 ‘2025 찾아가는 청끌(청년이 끌리는 기업) 설명회’를 열었다. 아난티코브, 조광요턴, 바이넥스, 부산항인력관리 4개 기업이 참여하여 기업 소개와 채용 전형 안내, 현직자 멘토링, 실시간 Q&A, 기업 분석 특강 등으로 실질적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박효식 동명대 취업지원센터장은 “지역 청년도 함께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방형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기업과 청년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실전 취업 전략을 체득하는 기회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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