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납치극 2시간 만에 풀려나…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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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남성 3명이 다른 남성 1명을 차량에 태워 충남 천안까지 끌고 갔다가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확인 결과 해당 아파트는 피해자 A(20대)씨 거주지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차량 납치극을 벌인 일당은 모두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CCTV 등을 확인해 추적에 나선 경찰은 오후 2시30분쯤 충남 천안의 한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 내부에 탑승해 있던 피의자 3명을 납치·감금 혐의로 모두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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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남성 3명이 다른 남성 1명을 차량에 태워 충남 천안까지 끌고 갔다가 2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쯤 “젊은 남자들이 한 남자를 각목으로 위협하고 납치해 차에 태우고 달아났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확인 결과 해당 아파트는 피해자 A(20대)씨 거주지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차량 납치극을 벌인 일당은 모두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CCTV 등을 확인해 추적에 나선 경찰은 오후 2시30분쯤 충남 천안의 한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 내부에 탑승해 있던 피의자 3명을 납치·감금 혐의로 모두 긴급체포했다.
A씨 역시 차량에 타고 있었으며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검거한 피의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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