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의 날' 쓴 영국 소설가 프레더릭 포사이스, 86세로 별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의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별세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포사이스는 이날 런던 북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포사이스의 대리인은 그가 짧은 기간 투병한 뒤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1960~197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다수 집필했으며, 1971년에 출간된 '자칼의 날'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포사이스는 이날 런던 북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포사이스의 대리인은 그가 짧은 기간 투병한 뒤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1960~197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다수 집필했으며, 1971년에 출간된 '자칼의 날'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칼의 날'은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살인청부업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이 소설로 미국의 에드거 상을 받았으며, 1973년 영화감독 프레드 진네만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1997년에는 브루스 윌리스, 리차드 기어 주연으로 다시 영화화됐으며, 지난해에는 TV 시리즈로도 발표됐다.
포사이스는 14편의 장편소설을 포함해 총 24권의 책을 집필했다.' 오데사 파일', '전쟁의 개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남겼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변호사'마저 헌법재판관 후보군에...'헌법 84조' '4심제' 논란 향방은?
- "원대·당권 동시에 잡아라"…시험대 선 한동훈·친한계
- [데일리 헬스] 62세 맞아? 배우 황신혜 ‘이거’ 먹고 동안외모+몸매 유지
- 시가총액 ‘부동의 1위’ 미래에셋…새 정부 출범에 10조 돌파
- 2주차에 '슈퍼 추경' 카드?…이재명 정부, 확장재정 본격 가동
- "5차례 걸쳐 3억2200만원 반환" 해명에도…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
- 국민투표법 강행 처리 사태에…국민의힘 "한밤 쿠데타, 법사위=졸속처리위"
- 美 '글로벌 관세' 발효됐다... “우선 10%만 적용”
- 이해인은 ‘케데헌’, 차준환은 ‘국악’…밀라노 은반 장악한 K-컬처
- 한화가 터뜨린 '노시환 307억' 폭탄…삼성·LG에 불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