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의 날' 쓴 영국 소설가 프레더릭 포사이스, 86세로 별세

장수정 2025. 6. 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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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별세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포사이스는 이날 런던 북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포사이스의 대리인은 그가 짧은 기간 투병한 뒤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1960~197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다수 집필했으며, 1971년에 출간된 '자칼의 날'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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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가 프레더릭 포사이스가 별세했다. 향년 86세.

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포사이스는 이날 런던 북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포사이스의 대리인은 그가 짧은 기간 투병한 뒤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영화 '자칼의 날' 스틸

1960~1970년대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다수 집필했으며, 1971년에 출간된 '자칼의 날'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칼의 날'은 샤를 드골 프랑스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살인청부업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이 소설로 미국의 에드거 상을 받았으며, 1973년 영화감독 프레드 진네만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1997년에는 브루스 윌리스, 리차드 기어 주연으로 다시 영화화됐으며, 지난해에는 TV 시리즈로도 발표됐다.

포사이스는 14편의 장편소설을 포함해 총 24권의 책을 집필했다.' 오데사 파일', '전쟁의 개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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